cg 1.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가
어제 경기에서 이호성 선수의 9회말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LG에 2:1로 이겼습니다.
이대진 선수는 6백 31일만에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광주일고가 황금 사자기
고교 야구대회 지역예선에서
진흥고와 광주상고를 연달아 꺾고
2승을 거둬
본선 진출팀으로 확정됐습니다.
cg 2.
프로야구 해태와 LG의 경기가
오늘오후 6시 30분
무등 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립니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오늘저녁 7시 수원에서
삼성과 경기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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