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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을 둘러싼
전남대학측과 학생들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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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오늘
학생들과 등록금 인하를 위한 재협상은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다음달 5일까지 미납자에 대해서는 제적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총학생회는 대학측이
2.2% 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제적 방침을 강행할 경우
강경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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