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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행사장에서는
오늘 하회 별신굿 탈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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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하회 별신굿은,
임형규씨외 24명이 출연해
얼굴에 나무탈을 쓰고
열두마당으로 구성된 하회별신굿을
선보였습니다.
무형문화제 69호인
하회 별신굿탈놀이는,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는 오신놀이로
풍자와 해학이 깃들어져
마을굿의 민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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