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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을 조망하기위해
독일 카셀에서 열리는
국제 비엔날레회의에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들이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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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카셀 도큐멘타측은
오는 8월3일부터 나흘동안
광주와 시드니, 상파울루등
세계 주요 비엔날레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대미술에 대한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아시아권에서는
광주비엔날레와
이스탄불 비엔날레등 2곳이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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