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극심한 가뭄으로
모내기와 보리수확등
각종 영농일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VCR▶
지금까지
도내 모내기 실적은
십5만2천헥타르로
전체 계획 면적의 75%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0%보다 5%포인트 떨어진것으로
가뭄과 저온현상으로
모생육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보리수확도
3만천여헥타르가 끝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포인트 가량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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