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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정신을 기리는 각종
문화행사들이 광주시내와 망월동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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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항쟁 당시의 상황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민
5월극 봄날은, 오늘 저녁
문에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려집니다.
남도에술회관에서도 같은 시각
소리꾼 윤진철씨가 80년 당시 투쟁상황을 장단과 가락으로 풀어내는 판소리 5월 광주
를 공연합니다.
광주망월묘역 특설무대에서는,
오늘 저녁 6시30분 민중가수 박종화씨가 <오월에서
통일로>를 주제로 민중가요를
선보입니다.
이밖에도 망월묘역에는,
거리사진전과 시사만화전등
5월 당시의 상황이 사진과
만화로 전시돼 5월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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