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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릴 남북한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를 앞두고
오늘부터 광주 전남지역 예선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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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역본부는
오늘오후 금호타이어 잔디구장에서
기아 자동차와 대우 캐리어 등
17개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예선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다음주까지
주말과 휴일에 경기를 치뤄
본선 진출팀을 가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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