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 경찰서는
뇌물을 받고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목포시청 7급 공무원
41살 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VCR▶
또 진씨에게
향응과 뇌물을 제공한
김양식장 주인 46살
최모씨를 뇌물 공여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해 11월 최씨의 부탁을 받고,
허가가 나지않는 농지를 김양식장으로 전용하도록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