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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아파트 단지의 중학교에
전입생이 늘어나면서
교실 부족사태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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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무지구 주공아파트에
430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동명중과 상일중
송원중과 여중 등 4개 중학교에는
전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우기 내년까지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1,300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전입생수는 300여명 가량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시교육청은 우선
해당 4개 중학교에 대해서는
급당 학생수를 현행
39명에서 42명으로 조정하기로
하는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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