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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월 11일
광주시 중흥동의
한 오락실에 위장 취업한 뒤
주인 몰래 금고를 터는 등
네차례에 걸쳐 2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화순군 능주면 석고리 19살 정모군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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