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증차 주장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5-15 17:07:00 수정 2000-05-15 17:07:00 조회수 0

◀ANC▶

광주지역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히기 위해서는

개인택시 증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택시노련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지역 택시 한 대의

수송분담 인구는 173.9명으로

전국 평균치 보다 15명 가량이

많아 승차난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97년 이후 택시가

증차되지 않는 바람에

무사고 근속 기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개인택시를 서둘러 증차시켜

달라고 광주시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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