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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 일대의 환경 기초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수질 개선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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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 관리청에 따르면
주암호 유역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축산 폐수는 천4백톤으로
이가운데 8% 정도만
분뇨 처리시설 등을 통해
정화되고 있습니다.
축산 폐수의 경우도
처리 시설이 부족해
하루 발생량 2백톤 가운데
겨우 1% 정도만 정화 처리되고,
나머지는 주암호로
흘러들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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