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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인 이희호 여사는 오늘 고흥 소록도의 한센병 치료시설을 방문하고 환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으로
소록도를 찾은 이희호 여사는
환자들에게 고통과 외로움속에서도
좌절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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