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밴 야생고라니가
부상을 당한채 발견돼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30분쯤
영암군 삼호면 대아산부근에서
육군 5237부대 손승원병장이
다친채 움직이지못하고있는
야생고라니를 발견했습니다.
새끼를 밴 이 야생고라니는
목포지역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뒤 순천시에 마련된 방사장으로 옮겨져 보호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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