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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의
외국 담배 소비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담배 인삼공사 전남 지사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판매한
담배는 9100만 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정도 줄었습니다.
이는 담배가 해롭다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외국 담배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이맘때의 8%에서
올해는 13%로 무려 5% 포인트나
높아져 여전히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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