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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던 대불 공단이
잇따른 분양으로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VCR▶
산업단지 관리공단
대불 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30여개 업체가
입주한데 힘입어
분양률이 23%에서 55%로
뛰어올랐습니다
또 외국인 2개업체가
3만 7천평의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어서
향후 분양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대불 공단 분양률이 높아진것은
경기 회복세에다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세제 감면 혜택등 투자 유인책이
결실을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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