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러스 간을 주제로
71일동안 열린
제3회 광주 비엔날레가
막을 내렸습니다
청정해역으로 꼽히는
가막만이 오염물질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지역 관선 기관장 인사로는
처음으로
광주본부 세관장이 공개 시험을
거쳐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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