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업체들의 인력부족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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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관리공단에 따르면
올1/4분기 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부족 인원은 3백2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말 2백
81명보다 15%늘어났습니다
부족인원의 60%인
2백명가량은 단순 생산직으로,
이들은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3D업종을
피해 서비스업종으로 전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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