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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묵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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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대구 수묵대전에는,
양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98년 대구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전통산수가 중심이 된 광주지역과
추상적이고 현대적 감각이
담긴 대구지역의 수묵을 비교할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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