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시는

민선 2기 전반기 동안

21세기 광주 발전을 위한

기본틀을 확립하고 새로운 광주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자평했습니다.

◀ＶＣＲ▶

특히 광산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광주가 첨단과학 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경기장 시공사 교체와 상무 소각장 문제 등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심각한 행정력의 부재를 드러냈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에 걸친

대형 사업 위주의 정책과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생활과 동떨어진

행정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