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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양과동에서
이 마을에 사는 57살 최모씨가
이웃 주민 51살 최정현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자신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술을 마시다 싸움이 붙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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