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끼리 싸우다 살해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7-08 20:12:00 수정 2000-07-08 20:12:00 조회수 0

◀ANC▶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양과동에서

이 마을에 사는 57살 최모씨가

이웃 주민 51살 최정현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자신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술을 마시다 싸움이 붙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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