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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방 사업이 부진해
장마철 물난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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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에서 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수해 상습 지구는 12개소로
전체 상습 지구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현재 진행중인
상습 지구 개선 공사 또한
공정이 85%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 붕괴 위험과 노후시설등
재해 위험 지구는
모두 59개소에 이르지만
예산 부족으로
올해 14개소만 정비가 이뤄지고
나머지는 방치돼
물난리와 함께 재해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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