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6-20 09:15:00 수정 2000-06-20 09:15:00 조회수 0

병,의원의 집단 폐업기간동안

약국은 자정까지 문을 열고

휴일에도 정상적으로 근무합니다.

◀VCR▶

전대와 조대병원을 비롯한

지역 80여개 응급 의료기관은

폐업 기간에도

응급실만은 현재대로 운영합니다.



또 광주 보훈병원과 시립 정신병원

그리고 국군 광주병원등

국공립 병원을 찾으면

언제든지 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경희대와 원광대등

시내 7개 한방병원과 치과병원도

집단 폐업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진료를 실시합니다.



지역 27개 보건소와

540여개 보건 진료소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환자들을 돌보게 됩니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국번없이 1339나 119에 전화하면

가까운 병원을 찾을수 있고

병원까지 환자 이송도 가능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