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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교류 협력사업이
민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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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그동안 관주도로 이루어진 동서교류 사업을 민간 중심으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동서교류 사업은 문화 예술 체육계는 물론
상인과 농민.노동자 등
동일한 목표를 가진 집단끼리
교류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택시기사단체와 이.미용협회 그리고 숙박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마련하는 등
동서교류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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