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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이색적인 사진전이 북구청
민원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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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이귀현씨가 찍은
검도 사진전에는,
검도선수단의 훈련과정들과
경기장면등의 모습과 검도선수들의
애환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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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서미라씨가,
광주무등 예술관에서 4번째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서씨는, 일상적인 삶에서 묻어 나온 소중한 정서를
세밀하게 담아낸 <봄이오는소리>등
30여점의 작품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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