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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백화점 손님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해온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29살
정모 여인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세일 기간중인 지난 10일
광주 모 백화점에서
혼잡한 틈을 타 29살 천모씨의
손지갑을 소매치기 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7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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