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리차드 크리스텐슨
주한미국 부대사는
남북 정상회담이 한미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미국은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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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텐슨 부대사는 오늘 호남대특강에서 또 이같이 말하고
최근 양국의 현안으로 대두되고있는
주한 미군 재판 관할권과
노근리 학살 사건 문제는
의견 조율과 함께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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