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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의
명예 퇴직 신청이 저조해
구조 조정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명예 퇴직 접수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본청 공무원은
8명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22개 일선 시.군도 마찬가지로
목포시의 경우
당초 예상의 절반 정도인
6명만 제출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처럼 명예퇴직신청이 저조하자
전라남도는 접수기한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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