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가정 과목 연수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7-04 11:15:00 수정 2000-07-04 11:15:00 조회수 1

◀ANC▶

기술교사와 가정과목 교사들이

통합되는 기술.가정 과목의

연수 부담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VCR▶

제 7차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의

기술과 가정과목이

하나의 과목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기술과 가정 교사들은

각각 240시간의 기술가정과목에 대한 부전공 연수를 받아야 합니다.



이들 교사들은

부전공 연수는 시간과

예산 낭비라고 주장하고

기술가정과목에서 기술 영역은

현 기술교사가

가정영역은 가정교사가

담당하도록 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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