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학술 용역 논란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6-22 19:50:00 수정 2000-06-22 19:50:00 조회수 0

◀ANC▶

광주 북구의회 박경순 의원은

구정질의를 통해

북구청의 학술 용역이

낭비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VCR▶

박경순 의원은 지난해 북구청이

지방 행정 연구원에 맡긴

조직 진단 용역의 경우

정부의 구조조정이 실시된 뒤에야

결과가 나와 5천만원의

예산만 낭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조직 진단 용역에

동기능 전환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도

주민 자치센터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것은

중복투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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