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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 경찰서는
인터넷에 비방 글을 실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광주시 진월동 37살 하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하씨는 지난달 14일
평소 알고 지내던 44살 박모씨가
자신을 무시한데 앙심을 품고
박씨가 근무하는 회사 홈페이지에
비방 글을 실을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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