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캐나다교포
이경상씨가 혼자서 통일기금
마련을 위한 국토 종단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20초 ◀INT▶
이경상씨는 지난달 23일 서귀포를 출발해 목포, 광주 장성을 거쳐
오늘은 전주를 향해 출발합니다.
목적지인 임진각에는
오는 13일에 도착하게 되는데
각 지역민들이 전해준 기금들은
통일을 앞당기는데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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