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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수욕장의 수질 검사 결과가 검사 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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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 연합 수질 환경센터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수 만성리와 광양 배알도등의
화학적 산소 요구량은
각각 2.4 ppm과 2.8 ppm으로 해수욕장으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전라남도가 실시한
수질 평가에서는 여수 만성리가
0.9 ppm, 배알도가 0.5 ppm으로 해수욕 하기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와서 검사 기관에 따라
4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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