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회수체계 환경부로 일원화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6-13 20:24:00 수정 2000-06-13 20:24:00 조회수 0

◀ANC▶

빈병 회수체계가 일원화돼

재활용률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빈병의 내용물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등 3개 부처로 나눠져 있던 회수체계를

환경부로 일원화시킬 계획입니다.



빈병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회수는 물론 제조업체간의

빈병 교환이용 등 재활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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