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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회수체계가 일원화돼
재활용률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빈병의 내용물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등 3개 부처로 나눠져 있던 회수체계를
환경부로 일원화시킬 계획입니다.
빈병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회수는 물론 제조업체간의
빈병 교환이용 등 재활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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