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전이 전기세 부과를 잘못해 놓고
차액 부담을 학교측에 떠넘겨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VCR▶
함평 한전지점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심야전기와 교육용 전기 항목을
서로 바꿔 부과하는 바람에
지난 27개월 동안 각급 학교로부터
수백만원씩의 전기료를 걷지 못한 것으로 자체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한전은 함평실고의 경우 400여만원
함평 여고에 500여만원 등
징수하지 못한 전기료를
학교측에 추가고지해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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