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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폭우로 인해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 앞 도로 250여미터의 지반이 침하되고 금이가 차량통행이 통제 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승용차를 훔쳐 위조번호판을 붙인 후 중고자동차 매매상가에 판매한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41살 김모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24일 술을 마시고 다방주인등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해남군 해남읍 17살 김모군등 십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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