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파현장 폭발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6-30 06:26:00 수정 2000-06-30 06:26:00 조회수 0

◀ANC▶

어젯밤 11시 쯤

영광군 영광읍 학정리

서해안 고속도로 터널공사현장에서

발파 도화선이 번개에 맞아

폭발하는 바람에 39살 문관식씨가

숨지고 38살 강영선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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