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강도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의 가족들에게 접근해
1심에서 석방되도록 해주겠다며
변호사 선임비 명목으로 2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강진군 대구면 34살 이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