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인 여관서 변사체로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7-04 06:33:00 수정 2000-07-04 06:33:00 조회수 0

◀ANC▶

어젯밤 10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모텔에서

36살 이모 여인이 발가벗은 채

숨져 있는 것을

주인 김모씨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여인이

어제저녁 30대 남자와 함께 투숙했다는 주인 김씨의 말에 따라

이 남자의 신원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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