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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법원 청사에 페인트병을
던진 혐의로 조선대 2학년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6일 오후
광주시 지산동 광주법원 청사에
페인트 병을 던저
유리창을 깨고 건물 벽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조선대 치과대 학생회장이
경찰에 연행된 데 항의하기 위해
총학생회 간부등과 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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