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교단 슈퍼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6-20 17:15:00 수정 2000-06-20 17:15:00 조회수 0

s/s 박래팔 경위

광주 남부경찰서



s/s 윤근수 기자(광주)

gsyun@kjmbc.co.kr



s/s 00중학교 교사

-교사로서 생활지도를 할 수 없다는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s/s 정춘자(학부모)



s/s 영상취재 강성우(광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