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0대 두명이
물에 잠긴 다리를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변에서 불어난 강물에 잠긴 다리를 건너던
충남 예산군 19살 김모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그러나 함께 건너던 김양의 친구 광양시 성황동 18살 이모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