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려 10대 여자 실종(연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6-28 14:52:00 수정 2000-06-28 14:52:00 조회수 2

◀ANC▶

10대 두명이

물에 잠긴 다리를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변에서 불어난 강물에 잠긴 다리를 건너던

충남 예산군 19살 김모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그러나 함께 건너던 김양의 친구 광양시 성황동 18살 이모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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