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마다 적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온이 급 상승하고 있어
적조 발생 시기가
빨라질것으로 우려됩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고흥 나로도 앞바다등
남해안 해역의 평균 수온을
측정한 결과 22도로
지난해 보다 1도 가량
높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96년에는 9월4일에 발생했던
적조는 97년에 8월 25일,
지난해에는 8월 11일로
해마다 발생시기가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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