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금융노련 산하
조합원들이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정상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힌 은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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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파업에 상관없이 백30개의 모든 점포와
무인점포,3.6.5.열린코너의 정상
영업이 가능하도록 인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은행과 국민은행등
대형 시중은행들은 총파업이
시작돼도 정상영업에는 별 지장이
없도록 대책을 세웠다고 선언했습니다
신한은행과 제일,한미,
농협,수협,수출입은행등은
파업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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