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지검 특수부는
운전면허증을 부정 발급해 준 보성경찰서 모파출소장 45살 채모경사에 대해
허위 공문서작성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채씨는
보성경찰서 교통지도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7월
부하직원인 백모경사와 공모해
민원인 5명이 시험을 치른 것처럼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한후
원동기 운전면허증을
발급해 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