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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이후
이산 가족 찾기 접수 창구에
신청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
이북 5도민 사무소에 따르면
정상회담 이전에
한산했던 접수창구가
정상회담 이후 몰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150여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민주평통 사무실과
대한적십자사등에도 마찬가지여서
정상회담 이후
실향민들이 실질적인 상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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