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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전자상거래 기반구축이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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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업 도 정보화기획단장은 오늘 전남대에서 열린 e-비지니스 로드쇼에서
전남지역의 전자거래업체 비율과 정보지수의 경우
각각 2%와 10.3%에 그쳐
전국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과 개인의 인터넷 활용 비율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자 상거래 지원 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인프라 구축으로
전자상거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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