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지니스 취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6-22 16:44:00 수정 2000-06-22 16:44:00 조회수 2

◀ANC▶

전남지역의 전자상거래 기반구축이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김재업 도 정보화기획단장은 오늘 전남대에서 열린 e-비지니스 로드쇼에서

전남지역의 전자거래업체 비율과 정보지수의 경우

각각 2%와 10.3%에 그쳐

전국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과 개인의 인터넷 활용 비율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자 상거래 지원 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인프라 구축으로

전자상거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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