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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어
공동브랜드 개발이 시급합니다.
◀VCR▶
현재
전남도내에서 사용중인
한우 브랜드는
나주 김영자 한우등
개인이 브랜드를 낸
6개소와
담양죽향한우등 법인 6개소등
모두 16개에 이릅니다.
이들가운데 한 두가지를
제외해 놓고는
서울.부산등 대도시에서
브랜드 이미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흥 유자골 한우와
함평 천지 한우등
2개 시군의 한우를 공동 브랜드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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