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공동브랜드 육성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6-25 09:16:00 수정 2000-06-25 09:16:00 조회수 3

◀ANC▶

한우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어

공동브랜드 개발이 시급합니다.

◀VCR▶

현재

전남도내에서 사용중인

한우 브랜드는

나주 김영자 한우등

개인이 브랜드를 낸

6개소와

담양죽향한우등 법인 6개소등

모두 16개에 이릅니다.



이들가운데 한 두가지를

제외해 놓고는

서울.부산등 대도시에서

브랜드 이미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흥 유자골 한우와

함평 천지 한우등

2개 시군의 한우를 공동 브랜드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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