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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아
전남 도내에서
전염병 발병이 우려되는 지역은
4천3백여곳이나
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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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수인성 전염병에 취약한
상습 침수지역은
목포 2호광장과 3호 광장,
순천 승주읍 강촌리등
모두 82곳에 이릅니다.
여기에다
간이 상수도와 지하수등
급수 시설 천여곳은
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전염병 발병이 우려됐습니다.
또한 양로원과 고아원등
집단수용 시설과 인구 밀집지역등
3천여곳도
장마철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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