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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면서
한번 훼손되면 복원이 힘든
문화재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VCR▶
지난해 수해로 훼손된
전남도내 문화재는
진도 남도 석성등 36점에 이르는등
해마다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태풍 올가로
순천시 송광사 비전 공루와
나주시 향교 대성전등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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