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문화재 관리 주의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6-23 17:14:00 수정 2000-06-23 17:14:00 조회수 2

◀ANC▶

장마가 시작되면서

한번 훼손되면 복원이 힘든

문화재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VCR▶

지난해 수해로 훼손된

전남도내 문화재는

진도 남도 석성등 36점에 이르는등

해마다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태풍 올가로

순천시 송광사 비전 공루와

나주시 향교 대성전등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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